내 삶이라서 소중한 실천을 하며 산다는 건

인문학 낭송 (9분 58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90N68yaRvSc

내 삶을 바꾸는 5 단어

노을처럼 빛나며 사라진 부부

해외에서 호텔을 구할 때 당신의 선택은?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생각인가요?

좋은 태도를 가진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자주 들었던 19가지 말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아침 일찍 둘째의 필사글을 보며 내가 살아가는 순간에서 가끔 느끼던 하나의 길을 질문하는 듯했다. 마음을 필요한 만큼 쓴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나는 늘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려는 마음으로 가운데서 적절하게 그 사람들의 입장과 관계를 조율하며 사는 편이나 정작 관계가 확장되며 나에게는 그러한 공평한 대우? 나 태도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는 위의 글처럼 서운한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다.


사람들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말과 태도를 지닌 생각으로 상황을 깊이 바라보지 않을 때 그렇지 못 한 나의 오지랖이 깊었나 싶어 잠시 헛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사람들은 그게 내가 가진 성격이나 환경에 의해 주어진 성향이라고 단정 지을지 모르나 그건 결코 꼭 그래서만이 아니다.


함께 사는 세상에 다정한 마음으로 다가가기를 보다 나은 공간을 만들고자 함께 하는 따스한 사람을 좋아하는 생각과 마음을 쓴다는 것이 좋은 공간과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 싶기 때문이며 오늘도 질문하는 자의 삶을 갈망하며 사는 이유라고 해도 좋다. 늘 그거 하나인데 나와 같은 본질을 깨닫는 마음의 눈을 가진 사람이 그리워질 때는 내가 잘못 산 게 아니라는 사실과 나는 분명 내 삶의 길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잠시 멈추어 나를 다시 살핀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내가 두려워할 건 없으며 나는 나의 길을 따라 오늘처럼 아름답고 근사한 삶을 살기 위해 매일 인문학적 소양과 지성으로 보낸 절실한 근거를 둔 확신의 날을 믿으며 내 길을 따라 살면 될 일이라서 잠시 생각을 멈추며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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