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기품과 의식 수준을 갖추는 내가 된다는 것

오늘의 인문학 낭송 (7분 4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Ws_trMMe8 hY

사탕 추천. 필리핀 부자들은 왜 여름에도 가죽 재킷을 입을까? 에 대한 제 답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자주 들려주면 사춘기 이후 멋지게 성장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16가지 말,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사춘기 그리고 청소년 청년등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 아이들이 자신의 일상에 깊숙해지며 부모에게 하는 말이 준다. 그래. 부모의 중년 역시 가득해지는 것은 삶의 순간에 익숙해지며 아이들을 뒷 바라지 하느라 여념이 없을 때 부모라면 아이들이 보내주는 한마디 말이면 일상이 녹듯 행복한 위안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건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행복한 순간이다.


자녀가 부모에게 자신의 희망 사항을 말할 때 이러한 상대 즉 부모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의견을 말해준다면 훨씬 유연한 소통과 대화 그리고 허락 까지도 구하기에 부드러워지는 도움으로 연결된다.


“엄마. 오늘도 멋지게 일하시느라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아빠. 언제나 저희 가족을 위해

하루를 일주일을 가득 태우시느라 감사드립니다”


“동생아, 형, 누나, 오빠 내가 가끔 예민하게 굴어 미안해.

안 그래야하는데 내가 요즘 일상에 집중하느라 나도 모르게 그만 가족들 앞에서 까칠하게 행동했던 것 같아. 기분 상하게 했던 일 사과할게”


“엄마. 저희가 등교하거나 외출해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 늦어져 마음이 쓰이실 텐데 늦더라도 언제나 잘하고 올게요. 엄마 아빠 딸(아들)이라는 거 항상 가슴과 머리에 새기며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득히 보내고 있으니 늘 마음 편하게 가지시구요”


“사랑해요. 세상에서 하나인 내 엄마 그리고 아빠”


어린 아이나 사춘기 그리고 청년 중년 노년 모두 관심이 향하는 말 한마디에 한 사람이 살아갈 용기를 발견하게 되고 지친 하루를 쉬게 하는 마음과 내면에 진정 위안이 되는 것도 결국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싶은 가슴 깊은 곳에 기대일 한 사람이 보내주는 마음과 시선이 향하는 언어에서 충족되고 해결까지 이어간다.


나는 오늘 어떤 말과 마음의 태도로 상대에게 다가가는 가

같은 일을 해도 삶을 살아도 가장 인간답게 사는 내가 언제나 옳다. 꼭 해야 하는 순간을 놓치면 두고두고 돌이길 수 없는 불편한 관계를 유발하게 된다. 물론 그것을 되돌리는 시간도 그만큼 멀어진다.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지성을 내게 끌어와 질문하고 일상에서 지혜로운 답을 찾자.


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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