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1.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250p를 읽고
중3 필사
일을 한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자.
사람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
한 줄 문장
“정해진 의미는 없다”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부모의 말
5.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6. 김종원의 진짜 부모 공부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중3 둘째는 오늘 현장 학습을 다녀왔다. 이제 곧 다가오는 중학시절 마지막 기말 시험을 보고 나면 중학시절이 모두 끝나는 것과 같아 더욱 자신의 정해진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 같다. 고등학교 진학 신청 안내문 용지까지 쓰고 나면 이제 새로 입학하게 될 고등 3년의 시절을 잘 보내야 할 테니까.
조금 이른 나이가 아닌 중년이 되어 늦은 나이에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는 게 체력적으로 그리 쉽지 많은 않은 것 빼고 아이와 함께 어른도 자신의 시간에 충실히 보내는 참다운 3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이 아이들을 보며 힘을 내는 부모의 마음을 잠시 그려보게 되는 현실감이다.
둘째는 곱게 차려입고 가 반 친구들과의 멋진 시간을 사진에 담고 와 내게 한 장씩 있었던 순간들을 보여줄 때 괜찮은 척 자연스럽게 자세히 보기 내가 자세히 보면 슬쩍 넘기진 않을까 나만의 짐작을 무르고 그러나 오늘은 아이의 시간들을 보여주는 아이가 얼마나 반가운지 시간과 공간 속 품은 풍경에 실린 젊음을 볼 수 있는 내가 소풍을 다녀온 듯 기쁜 날이다.
오늘도 둘째는 시험이 있을 때 없을 때나 늘 한결 같은지성과의 시간을 보내며 나와 아이들의 나날에 잘 성장 중이라서 늘 덕분이라고 말하는 것 외에 그 이상의 것을 찾게 되는 우리의 인문학적 길을 떠나며 성장한다.
2023.10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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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2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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