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도록, 가능한 기회를 그대 삶에 선물하라.

오늘의 인문학 낭송 (7분 34초)

by 김주영 작가

보라, 발견하라, 너의 것으로 만들라.

글쓰기는 사람을 기억하는 일이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김종원 작가의 하루 10분 인문학 수업

네이버 블로그 글 출처

아이콘 아임 오케이 (김종원 공동 작사)

어제 브런치 북을 발간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좋아요나 공유해 주시는 마음은 더욱 아름다운 손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늘 아껴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dsp7123

세상에서 가장 품격 있는 창조물을 만들 수 있는 일, 혼자가 되어야만 이룰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삶, 남다른 길을 보낼 수 있었기에 가능하므로 내가 감히 해 낼 수 있는 내가 아는 것들을 안고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고요한 길에서 정갈한 마음의 옷을 갈아입는 것처럼 세상과 머무는 공간과 내 몸에 전율이 되어 표현할 수 없는 강한 이 느낌을 내가 만들어 갈 수 있는 일이며 여전히 머물고 싶은 화사로운 꿈결이다.


특별한 재주도 남다른 스펙을 가진 것이 아니기에 가능한 일을 나처럼 화려하지 않은 재능을 지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세상 모두를 받아주는 바다의 품 같아서 꼭 안아주는 마음으로 소용돌이치는 깊은 파도의 메아리처럼 내 곁을 스민다. 한 참을 뜨겁게 안고 너를 바라보려 내게 담을 수 있는 마음으로 내가 가진 가장 투명한 것을 세상 속으로 전하는 오늘의 오후를 바람처럼 걷는다.


예능 프로그램이나 노래를 부르는 콘서트? 에서 가수들의 등장을 보면 점점 더 무르익어가는 최후에는 그 시대에 가장 노래를 잘 부르거나 당시에 인기가 높은 순서에 맞추어 주인공처럼 근사하게 나타나 무대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트롯 가수 김연자의 일화가 있어 잠시 소개하자면 자신의 순서가 뒷 쪽에 있어 많이 기다리던 중이었고 가슴 떨리는 신곡을 발표하는 날이니 만큼 긴장을 놓지 못했는데 마침 아이돌 그룹 엑소의 (EXO) 마지막 무대 바로 전에 자신이 노래를 부르게 되며 그녀의 신곡 ‘아모르파티’라는 곡이 아이돌의 팬들에게 공개가 된 셈이고 그 팬층의 빠른 입소문을 타고 빛을 발하며 노래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인기가 급상승하는데 ‘엑소’ 팬들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쯤에서 또 하나를 질문할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해진다. 가수 김연자 님이 절대 신인이 아니며 중년층에게 또는 국민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다는 점이다.


늘 기회는 우리 곁을 도사리며 언제 어떻게 우리의 성공을 이끌지 모른다. 다만 오늘을 열심히 준비하는 자에게만 그 일이 허락되는 일인 만큼 삶 속 좋은 재료와 주제를 아끼지 않으며 매일 다듬고 수정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걷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최선의 노력을 최고로 하는 날들이 모여 언젠가는 꼭 잘 된다는 희망을 안고 하늘에 띄운 소원 등에 오늘의 노력을 실어 보내고 다시 처음이듯 고요한 마음으로 내일을 걷는 사람이 되는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기로 하자.


“열심히 보낸 당신의 노력만큼 그대를 많이 응원해주라.”


2021.4.11


일상의 풀리지 않은 문제를 김종원 작가와 함께 사색으로 풀어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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