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4분11초)
매일 똑같은 삶에서 벗어나
최고의 자신이 되는 5가지 질문법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의 네이버 블로그 글 출처
1. 매일 인문학 달력을 활용하는 짧거나 조금 긴 글을 일상에서 낭송하며 아이들과 소통이 되는 자신감과 자존감 말하기 그리고 정서적인 안정과 교류가 가능한 집에서 할 수 있는 인문학 놀이가 될 수 있다.
매일 필사와 낭송을 하는 둘째의 말하기 톤과 높낮이 조절 및 속도를 스스로 확인하는 게 전혀 어색함이 없다.
자신의 음성을 녹음해서 들어보면 알게 된다. 느리고 빠르다는 것을 자신에게조차 속일 수 없지만 시도하고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는 자기만의 고유한 음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매일 함께하던 아이들의 낭송을 오늘은 같은 곳을 구분하며 따로 녹음을 하며 딸아이의 숭고한 모습이 더욱 와 닿았고 이제는 각자 따로 녹음하는 방식을 시도할 계획이다. 고3의 무게감 부모가 전혀 부담 주려고 하지 않아도 아이들의 어깨는 감출 수 없는 것처럼 매일 낭송하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루어가고 싶어 엄마는 마음꽃을 피운다.
2. 늘 한 팩만 사던 것을 저녁 반찬으로 등갈비 두 팩을 2만 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구입하고 집에서 키우는 로즈메리 잎과 소금을 약간 넣어 기름기와 불순물을 깨끗하게 씻어 버린 후 양념소스를 만들어 등갈비 요리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며 갈비만의 특유의 향에 한 번 반하고 두 번째는 엄마가 만든 음식 솜씨에 대해 큰아이의 찬사가 이렇게 이어진다.
“어, 우리 엄마는 못하는 게 뭐예요? 김종원 작가님처럼 글도 잘 쓰고 백종원 아저씨처럼 음식도 잘 만들고 백종원 아저씨가 와서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이봐요. 김주영 씨 여기에 들어간 재료가 뭐쥬?’ 하고 질문하고 궁금해할 거라면서 개그본능이 살아나는 훈훈한 식탁대화를 나누며 오늘이라는 시간속으로 또 하나의 그림을 그려나간다.
2021.4.17
일상에서 풀리지 않은 일을 김종원작가와 함께 사색으로 풀어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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