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저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아이의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1.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을 읽고
고3 아이의 생각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
그 자체를 그대로 수용하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내 삶에도 도움이 된다.
비관적인 시선은 불평만 하게 되지만
있는 그대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면
만물을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다.
2.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161p. 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노력만 하는 것은 성공하기 위해
길을 만드는 것이다.
실천 도전이 있어야
성공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한 줄 문장
“하나만 하려고 하지 말아라.”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필사의 이야기는 서로 약속한 적 없지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게 가장 좋다. 매일 엄마가 하는 필사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이에게 전하는 가장 좋은 교육과 본보기가 되는 것처럼 어릴 때부터 실천할 수 있기를 언제나 바라는 바이다. 생각할 시간과 자신의 공간에서 책을 읽고 생각하는 아이는 행복과 평온한 내면을 스스로가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는 이 시간을 통해 같이 있지 않아도 늘 엄마와 함께 할 것이며 자신만의 언어를 찾아 성장할 거라는 게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다양한 책과 많은 양의 독서보다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책을 선택하고 조금씩 매일 제대로 읽게 하는 게 좋다. 아이들은 충분히 해 낼 잠재된 능력이 존재하며 사실, 김종원 작가의 책은 아이와 어른이 누구나 읽을 수 있기에 초등 5학년 때부터 엄마와 함께 시작한 아이의 필사와 낭송이 아이의 지적성장과 습관의 태도를 기르는데 가장 중요한 자본이었다는 사실이다.큰 아이도 바쁜 고3 이지만 그러므로 더 함께 꾸준히 필사하고 낭송 하는 시간을 만들어 아이의 예쁜 생각과 음성을 듣고 싶은 게 엄마가 바라는 가장 큰 바람이다.
“돈을 주고 시간을 사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살아라.”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중에서 김종원
2021.4.26
고3 아이의 카톡 필사
중학생 아이의 필사
엄마와 아이들과 함께 매일 이 공간에서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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