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by 큰 숨

다행히 일정이 뒤로 밀리지 않아 어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 즈음이면 병원 침대에 누워있겠네요..


이번 수술이 제 생애 마지막 수술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진단명』을 연재했어요.

참.. 다양하게 많은 수술을 받았는데요. 감사한 것은 수술을 받으면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거나 재발한 적은 없었다는 거예요.. 깔끔하게 수술받으면 괜찮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재발을 했어요.

그래서 지난 1년간 많이 심란했고, 서글펐고, 힘들었습니다.

이제 이 수술을 끝으로 수술방은 그만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겠지요??

잘 받고 잘 회복해서 다음 주에는 수술 후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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