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와 라이킷이 주는 행복^^

감사합니다.^^

by 큰 숨

한 글자도 써내려 갈 수 없어서 연재를 멈췄던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수술 후 작성한 에필로그 글에 간간히 눌려지는 라이킷은 " 힘내!! 괜찮아질 거야. "라고 내게 말하는 듯했다.


그럴 때면 " 내가 브런치스토리에 다시 글을 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가 이내 " 할 수 없다"로 결론을 내리곤 했다.


나의 진단명에서 나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의 문의글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답글을 달았지만 다시 글을 쓸 수 없을 거란 생각에 가슴이 저릿거렸다.


동굴에서 빠져나오기로 결심하고 그동안 돌보지 않았던 브런치스토리의 나의 공간을 방문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방문자수에 몇 번이고 통계버튼을 눌러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 어!?........... 뭐지....? 방문자가 0명인 날이 하루도 없었네....????? !! "




용기 내어 쓴 < 일상 속 감사와 행복 찾기> 글에 라이킷 알람이 울릴 때마다 웃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

기간의 정함도 주제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일상 속에서 감사함과 행복을 찾는 저의 여정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에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라이킷을 눌러주시는 분들... 응원의 메시지를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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