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같은 사람아.

쉰 번째 별.

by 김영은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

하늘 같은 사람아



그대가 뜻대로 되지 아니한다면,

내가 그대 밑에서

내 뜻대로 해보리다.

분홍 벚꽃나무 예쁘게 심어

날 좋은 봄날

꼭 그대에게 날려 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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