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9
심장이라도 도려낼 듯한
너의 날카로움에
어제도 난 상처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 느낌,
부드러운 너의 손길 그리워
아침에 눈을 뜨면
다시 너를 찾는다
.
ㅡ 면도기
남자에게있어 면도기는 매일 마주하는 소중한 존재다. 하지만 매끈한 감촉을 원하면 할수록 베이고 다치기 일쑤이다. 연애도 그렇다. 사랑은 아픔이다.
<체계론적 팀코칭 전략> 출간작가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내가 가진 것으로 남을 돕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퍼실리테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