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p.19
그 속엔
내가 없으니까
내가 안보이니까
수도 없이 날려보낸
좋아요 그 사이에
살포시 끼워 놓고 바라다 본다
괜찮아
너를 사랑해
.
ㅡ 셀피
어차피 SNS는 편파적이고 일방적이다. 뻔히 알면서도 가끔씩 상처받는 이유는 뭘까? 때로는 나를 바라 볼 필요가 있다. 치장해 주는 아무 것이 없는 채로 그냥 바라보며 인정해주고 싶다. 조회수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7080세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