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p.22
기다리지 않죠
주저하지 않죠
켜켜이 쌓인 상처 아물 수 있다면
실망하지 않죠
매달리지 않죠
또 다른 아픔으로 기억될거라면
그러했던 나였죠
그대 오기 전까지는
.
ㅡ 금사빠 (3)
금사빠에 대한 단상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7080세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