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p.31
디럽게도 말을 안듣는군요
엠만하면 이제 그만 보내시죠?
.
ㅡ DM(디엠)
자신을 오픈한다는 것은 가끔 피로감을 안겨 주기도 한다.
잠수가 필요한 이유다. 그러나 한 동안 시간이 흐르고나면 다시금 나를 열 수 밖에 없다. 스스로를 벽 속에 가둬 두었던 지난 날의 아픔이 또 다시 내 숨통을 조여 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