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급식 안 먹을래요!!
선생님 교육급식부 활동이 재밌어요. 내년에 예약해 주세요. | 본교는 날마다 급식 잔반 없는 날 양심 스티커를 모아 매주 월요일이면 게임을 한다. 급식을 받아 먹고 싶은 것만 먹고 먹기 싫은
https://brunch.co.kr/@dudnwl/164
먹는 일과 사는 일을 나란히 탐구하는 멘탈샘입니다. 지속가능한 식습관으로 몸의 질서를 세우고 유연한 멘탈로 행복한 삶을 회복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