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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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차 일찍 통영으로 출발 ~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들린 카페 어시스트
이른 시간이라 아무도 없고 빵굽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브런치 즐기기 그만이네... 통영에 자주 와야겠다ㅎ
무지와 몰상식이 판치는 세상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멘탈을 힘껏 부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