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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이 씁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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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여대생들이 나눈 대화를 엿들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니 밥이 젤 아쉬워. 아무리 맛있는 식당을 가봐도 학교급식처럼 나오는 곳이 없어. 급식 때문에 다시 고등학교에 가고 싶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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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몰상식이 판치는 세상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멘탈을 힘껏 부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