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각자의 오늘
#19.
그러고 싶은 날
by
DuDu
Mar 14. 2017
따뜻한 햇살땜에 그런지
푸른 잔듸위에 하염없이 누워있고싶은 날이다.
여기에 시원한 맥주한캔 있으면 더좋고.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그림일기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DuDu
직업
크리에이터
"생각은 바쁘지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단상"
구독자
40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18.세상 가장 위대한 단어는 '엄마' 일지
#20.세계여행은 꼭 한번에 하란법은 없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