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손인 제가 선물 받은 화분 5개 중 2개를 죽였었는데요
화분 하나는 벌레가 꼬여서 흙을 아예 버렸고
화분 하나는 흙만 담긴 채 베란다에 방치해 뒀어요.
봄이 되면서 아파트 화단에 푸른 식물들이 가득한데요. 그 아이들을 보며 집에서 잡초라도 키울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흙만 담긴 화분을 보니 새싹이 나있네요
베란다로 내놓기 전에 방울토마토를 먹다가 씨앗을 심어놨었는데, 햇빛 받고 싹이 나온 것 같습니다.
죽지만 않길 바랍니다
실제로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초창기 사무실 운영의 고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