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ukbo Mar 26. 2022

왜 아니게 되었지

미안해. 너는 생활 방식, 생각, 가치관, 그냥 모든 것이 너무 뚜렷해서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

작가의 이전글 20010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