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 도착하여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적어두지 않으면 지난 일들은 모두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망각의 지층 속에 묻혀버린다는 것을 몇 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p5파리일기/정수복지음/문학동네
한자 큐레이터, 책 <달빛서당 사자소학>을 썼습니다. 한자 관련 인문학 이야기를 연구, 교육할 때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