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서당 4기 모집중, 4월 15일 신청 마감
큐레이션(curation)은 '보살피다'라는 라틴어 큐라레(curare)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한다. 어쩌면 도서관의 북 큐레이션은 발견되지 않은 소중한 책과 눈에 띄지 않는 소외된 사람을 돌보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도서관은 살아있다, 도서관 여행자
아무리 훌륭한 책이라도 책은 책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책이건 삶의 경험이건, 거기서 빠져나와 나 자신의 눈으로 보는 습관이다.
도시인의 월든, 박혜윤 지음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려고 달리는 동안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모두 놓쳐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경주가 끝날 때쯤에는 자기가 너무 늙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키다리 아저씨 중에서
창의성의 전제 조건은 또 다른 방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그것은 매일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