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서당 6기 모집중 (신청 7월 1일 마감)
달빛서당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만 변하지 않는 달빛처럼 읽고 쓰는 시간이 일상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공간. 한자, 인문 고전 공부를 꾸준히 함께하는 온라인 기반 공부모임
계속 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들인 만큼 고전을 뒤돌아볼 여유가 없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뭐가 더 본질적인 걸까요? 오늘 나타났다가 일주일, 한 달 후면 시들해지는 당장의 유행보다 시간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검증된 결과물들이 훨씬 본질적이지 않을까요?
박웅현, 여덟 단어 중에서
인仁이라는 걸 나도 전에는 삿갓 쓴 선비들이 평생 글 읊으며 구하는 어려운 가치라고 생각했는데 논어 공부하면서 내 일상에서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어
달빛서당 학인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