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기특해하는 마음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코웃음칠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논어를 읽고 나의 생각을 공유하는
스스로가 기특하달까.
달빛서당 6기 달님 이야기 중에서
스스로를 기특해함
子曰자왈道之以政도지이정齊之以刑제지이형民免而無恥민면이무치道之以德도지이덕齊之以禮제지이례有恥且格유치차격
공자께서 말씀하셨어. "정령(政令)으로 이끌고 형벌로 다스리면 백성은 빠져나가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덕으로 이끌고 예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할 줄도 알고 (잘못을 스스로) 바로잡게 된다. "
출처 《논어論語》 제2편 위정爲政 3장
格 가지치기한 나무를 표현한 한자였고, 그것이 바로잡다라는 뜻으로 발전되고, 그것이 사람됨을 바로잡는 것으로까지 나아가 인격, 인품을 뜻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필요하지 않은 가지를 쳐 내야 영양분이 제대로 가 좋은 열매를 얻을 수가 있다. 삶도 마찬가지다.
우선순위를 정해 후순위의 것들을 가지치기 하니 삶이 훨씬 여유롭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달빛서당 6기 달님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