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씨앗한자어1
문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이다. 책상 위에서 무언가를 쓰거나 만드는 건 내가 나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다.
김규림, 아무튼 문구,
문방사우 文房四友
공부하는 선비가 늘 곁에 두고 다루는
종이·붓·먹·벼루를 ' 네 벗'으로
의인화擬人化한 말
저마다의 사연을 머금은 문구들이 말끔히 정리된 책상에 앉아 아끼는 펜으로 사각사각 종이에 끄적이고 싶은 마음에 創作창작 행위가 시작되기도 한다.
최다정 산문집, 한자줍기, 아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