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연(絕緣)
by
글꿈
Jan 7. 2025
아래로
절벽 아래로 아스라이 늘어져있던
그 수많은 질긴 끈들을
놓아버리는 것은 순간이었다
처음이 어렵고 아플 뿐
놓고 놓아버리다 보면
눈물로 애쓰지 않아도
그다음은 그저 받아들여지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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