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는 아주 훌륭한 작곡가야
너의 목소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같아서
너는 아주 훌륭한 작사가이기도 해
네가 하는 모든 말들은 꼭 노래 가사 같아
그리고 너는 온몸으로 표현하지
마치 아름다운 춤 선을 그리듯이 말이야
너의 두 눈은 세상 모든 것들을 물들이곤 해
그래서 그런가
무엇을 들어도, 무엇을 보아도
다 너처럼 느껴지는 건
글 쓰는 유아교사입니다. 일상을 고민하고 누리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