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안갔다.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니었고 그냥 좀 쉬고 싶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집을 나서야할 시간에 눈뜨니 좋았다. 계획이 없는 날이었고 저녁에 가던 요가를 아침반에 다녀왔다. 점심을 먹고 피아노를 쳤다. 스케르초를 쳤는데 이 곡은 학원 옆방남자가 치던 곡이었다. 나도 옆방에서 내 곡 따라치면 싫어하면서 어쩌다보니 쇼팽을 전곡 완성하며 스케르초도 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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