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만 계속 치고 있다. 엘레지와 악흥의 순간, 리스트 b minor sonata, 스케르초1번, 템페스트 등 돌아가면서 치고 있는데 오늘은 누가 풍을 쐈다.
그는 예전에 사일런트로 구독설정하고 방송할때 와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이었다. 명절이었고 그는 영상편집을 한다고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할때 기분 알아? 시간이 아깝고 빨리 하고싶어서 안달나는거
-알지
그는 구미에 살고 있다고 했다.
보통 시청자는 신상을 알 수 없지만 그는 프로필사진이 본인으로 되어 있었다.
전형적인 아저씨였다.
먹방을 찍는다며 혀를 내밀고 있는 사진이 천박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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