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 벌었네

by 강아

클래식만 계속 치고 있다. 엘레지와 악흥의 순간, 리스트 b minor sonata, 스케르초1번, 템페스트 등 돌아가면서 치고 있는데 오늘은 누가 풍을 쐈다.


그는 예전에 사일런트로 구독설정하고 방송할때 와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이었다. 명절이었고 그는 영상편집을 한다고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할때 기분 알아? 시간이 아깝고 빨리 하고싶어서 안달나는거

-알지


그는 구미에 살고 있다고 했다.

보통 시청자는 신상을 알 수 없지만 그는 프로필사진이 본인으로 되어 있었다.

전형적인 아저씨였다.

먹방을 찍는다며 혀를 내밀고 있는 사진이 천박해 보였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강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Nonfiction Storyteller

15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7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0화음악가의 생애 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