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ynamic K Mar 03. 2018

조종사가 들려주는, 하루 하나 여행이야기

이곳저곳, 방방 곡곡

배낭하나 들쳐메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여행이 주는 마력에 빠져 결국 업으로 캐리어를 끌게된 남자사람의 여행이야기.

장기여행을 하며 남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행자였다가,  이제는 여행자들을 실어나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되어 그 설레임들을 조금씩 이어나가는 딱 좋은 요즘.

그간 써놓았던 여행기들을 조금씩 이곳에 옮겨놓으려 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상상이 현실이 되는,아이슬란드#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