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쓴다고 썼는데 당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내가 거기 가서도 너 안 잊으면, 그땐 받아줄래?
1. 이성적이려 애쓰는 감성형 내향인 / 2. 이성&감성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쟁이 / 3. 소심하지만 한편으로 넉넉한 똘끼도 겸비한 '볼매형' 남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