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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신(God/神)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사랑과 자비의 종교를 떠올리는가? 아니면 고대 신화 속 사라진 이미지인가? 납량특집 공포의 귀신인가? 사회의 사이비 해악인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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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