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Emile의 시마트
04화
실행
신고
라이킷
5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mile
Jul 06. 2024
보라 찾기
feat 퍼플데이
오늘의 컨셉은 '보라'
'
보라
'
색 장우산
들고
'
보라
'
찾아
나선다
'
보라
'
색 마스카라
'
보라'빛
립스틱은
아쉽지만 생략
대신 천연 화장
'
보라'꽃들
'
보라
'
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화들
나도
꽃이
에요 여기저기
손짓
하지만
'
보라
'
아닌
꽃
들은
아무리 예뻐도
오늘은
탈락
'보라'클럽
드레스코드는
'
보라'이기
때문이지
'
보라'만
찾아다녔더니
새도
'
보라'
울
'
보라'
울 우는 것
같이
들리고
뛰노는 강아지 '보라'빛으로 보일 지경
강아지 주인 혹시 '보라'씨 아니에요? 묻고 싶어져
이만하면
'
보라
'
찾기는
되었다
꺼내든 책
마침
'
보라
'
표지
'보라'
'보라'빛
아니라
그
특별한 날
'보라'
keyword
보라
퍼플
컨셉
Brunch Book
토요일
연재
연재
Emile의 시마트
02
편식하는 독자
03
까치와도 나누고 싶지 않은 소유욕
04
보라 찾기
05
와인의 이유
06
섬섬옥수 깡치 형님
전체 목차 보기
Emile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구독자
1,154
제안하기
구독
이전 03화
까치와도 나누고 싶지 않은 소유욕
와인의 이유
다음 05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