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글쓰기를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리 낭만적이지 않은 것 같다. 그보다는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것이 돈이 되어 있었다는 스토리를 추구하고 싶다. 왜냐하면 현실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그 너머의 낭만을 바라보고, 돈도 안 되는 그것을 굳이 찾아 써내려 가는 자들이 바로 작가라는 무모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