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아프냐 나도 아프다
춥냐?
나도 춥다.
외롭냐?
나도 외롭다.
그립냐?
나도 그립다.
다시 돌아와!
가을.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