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펜이 생긴 후에야 알게 된 것들
처음엔 글이라는 게 낯설었다. 나는 전문 작가도 아니었고, 손에 쥔 펜도 없었다. 내 머릿속엔 온갖 감정들이 흘러넘쳤지만, 그걸 세상에 꺼내놓을 도구가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나에게 한 자루의 펜이 생겼다. 그 펜은 내가 선을 긋는 대로, 내가 의도한 대로 글을 다듬어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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