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눈앞에 보이는 음식, 장소, 사람, 심지어 ‘추억’조차 누군가가 만든 이미지로 압축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점점 ‘실제’보다 ‘더 그럴듯한 가상’을 먼저 선택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영상 속 장면들.
“창의력으로만 찍던 낭만의 시기”라는 자막 아래, 대형 우주선을 직접 손으로 돌리고, 팬으로 바람을 불어 ‘우주 공간’을 만들던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 보면 다소 어설프지만, 그 안엔 진심이 있었다.
눈에 보이는 장면보다, 손에 묻은 노력과 촉감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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