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Gaemi Feb 28. 2022

엄마는 덕질중

성시경 디너쇼를 가는 그날까지 건강하자!

작가의 이전글 당신에게 귀인이 있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