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북유럽 신화 이야기]는 쉽니다.

북유럽 신화, 북유럽 신화 이야기, 휴재, 건강, 개인사정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다들 따뜻한 봄날을 보내고 계신가요? ^^

오늘도 저의 브런치스토리에 놀러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은 제가 요 며칠 몸상태가 조금 좋지 않아서요.

(또, 개인적으로 일이 좀 생기기도 했구요.)

부득이 이번주 [북유럽 신화 이야기]는 쉬어가겠습니다. 

가능한 북유럽 신화 이야기는 다음주인 '4월 17일 월요일'부터 다시 연재하겠습니다. 

(아직 상황이 유동적이라서 하루, 이틀 정도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이번주는 제가 예전에 적었던 '짧은 이야기(단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가상화폐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을 때, 적었던 짧은 이야기입니다.

주중에라도 몸상태가 좋아지면, 주말부터는 다시 원래대로 연재를 이어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브런치스토리와 연재되는 글을 보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되도록 빨리 회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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