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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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지, 쌈지공지
안녕하세요. 바드 단테입니다.
부득이 또 다시 쌈지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최대한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지는대로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바드 단테의 브런치입니다. [북유럽신화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연재중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구독, 라이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