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글 쓰는 게 참 좋다. 그저 생각나고 떠오르는 글을 쓰는 거지만 좋다.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고, 어떨 땐 돌아보게 만들고,
내가 가진 생각과 느낌을 나눈다는 자체도 좋다.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보이는 단어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이 수단도 좋다.
처음엔 그저 생각나는 대로 느껴지대로 쓰기 시작해, 이제는 좀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더 많은 경험을 느끼려 움직이는 내가 좋다. 나를 움직이게 해주는 글이 좋다.
글은 솔직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솔직하다.
그렇지 못할 때는 딱 한 번이다. 그러기 위해 다짐하는 나의 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