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오늘도 어김없이 장난기 가득한 말이 오간다.
주변사람들까지 웃길만한 장면이다.
웃긴 포즈와 말투, 표정을 준비하고 발사한다.
웃음이 터졌다. 성공이다.
옆사람을 웃길 수 있는 것이 행복이다.
고생했다 그 행복은 선물이다.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보이는 글로 표현하기를 갈망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로 나아가는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하는 글을 씁니다.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