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밤, 두 밤, 세 밤, 네 밤,
노오란 베개 배고 많이도 울었다.
눈물 쌓인 소금 배게
아기처럼 쪼그려 누워서
오늘은 바다 꿈을 꾸어야지.
일상 속의 시선을 글로 담아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