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막대기, 정의의 검
입의 막대기, 입김의 검(이사야 11:4)
2024년 12월 12일
진실의 막대기, 정의의 검: 입의 막대기, 입김의 검(이사야 11:4)
"He will strike the earth with the rod of his mouth; with the breath of his lips he will slay the wicked." (NIV)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내란죄 혐의로 고소·고발된 상태이며,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관련 사건을 안보수사과에 배당하여 수사에 착수하였고, 검찰도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에 해당 사건을 배당하여 기록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관련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는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 소설에 나오는 내용 중 형사재판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로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절차를 정지했다는 내용은 어제의 소설에 이은 연재 소설일 뿐입니다. 또한 한 회기에 탄핵부결이 되면 다음 회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지만 소설에서는 민주당측의 억지로 이런 법적인 내용이 지켜지지 않고 탄핵소추안이 결의된 것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였습니다.
7. 끝나지 않은 전쟁: 진실과 거짓의 대립
윤 대통령이 선관위 서버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강하게 부정하며 여론전을 시작했다. 민주당 대변인은 긴급 기자회견에서 단호히 말했다.
"이건 조작된 자료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속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 데이터를 조작했습니다."
이어 그는 천안함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에도 북한 소행이라고 조작된 결과를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혼란스러운 정국을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진실을 밝히려면 거짓과 대적해야 한다. 그런데 그 거짓은 이미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다."
그는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결단을 내렸다.
"하야는 없다. 나를 비난하더라도 법적 심판을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참모 중 한 명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대통령님, 여론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 직무 정지 상태가 됩니다. 그래도 맞서 싸우실 겁니까?"
윤 대통령은 단호히 말했다.
"진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지금 이 싸움은 단순히 나 개인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싸울 것이다."
8. 입술의 막대기와 입김의 검
윤 대통령은 이사야 11장을 묵상하며 기도하던 중 깊은 감동을 받았다.
"메시아가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고, 그의 입김의 검으로 악한 자를 베어버리리라." (이사야 11:4)
그는 독백하듯 말했다.
"우리의 싸움은 총칼로 이기는 싸움이 아니다. 진리와 공의의 입술로 악한 세력을 베어내야 한다. 이 싸움의 무기는 입술의 막대기와 입김의 검이다."
윤 대통령은 과거의 사건들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짐했다.
"5.18 광주 사태, 천안함 사건, 세월호 참사, 광우병 파동… 이 모든 사건들의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단순히 부정선거를 넘어서 이 땅의 악한 뿌리를 드러내야 한다."
9. 긴 싸움을 준비하다
참모 중 한 명이 말했다.
"대통령님, 민주당은 탄핵을 추진하면서도 헌법재판소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판관은 6명뿐이고, 정족수 7명을 충족하지 못하면 탄핵 심판이 열리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6명이 만장일치하면 탄핵가능성이 있지만 지금은 어렵지. 이게 바로 자업자득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장기전을 준비해야 한다."
그는 비서관들에게 지시했다.
"이번 탄핵심판은 단순히 방어만 하는 자리가 아니다. 법적 심판을 통해 진실을 국민들에게 생생히 알리는 과정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치 청문회처럼 재판 과정을 국민들에게 생중계하도록 준비해라."
10. 비밀 회의
대통령은 늦은 밤, 국정원 관계자들과 비밀리에 회의를 가졌다.
"남로당 이후 북한 간첩 세력은 지금도 우리 사회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그들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무거운 마음으로 말했다.
"그들이 조작하고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드러나야 한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내란죄나 탄핵의 문제가 아니다. 이 땅에 뿌리내린 악을 드러내는 싸움이다."
정보관이 추가로 보고했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최근의 부정선거 의혹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결단을 내렸다.
"그렇다면 우리는 진리와 말씀으로 맞서야 한다. 입술의 막대기와 입김의 검으로 싸워야 한다."
11.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 정지 결정
헌법재판소는 탄핵소추안을 접수한 후, 헌법재판소법 제51조에 따라 탄핵심판 절차를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내란죄 관련 형사재판의 결과를 기다려야 심판을 진행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헌재의 발표문이다. "헌법재판소는 제51조에 따라, 탄핵심판 절차를 정지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는 내란죄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탄핵의 법적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 소식을 듣고 참모들에게 말했다.
"헌재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이 싸움을 끝까지 이어가야 한다."
-계속- (소설입니다, 헷갈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