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
by
이슬
Mar 19. 2026
한 폭의 그림이 되고 싶다.
설운 그대 눈 속에
소롯이 담겨 꿈꾸는
한 폭의 그림이 되고 싶다.
푸르른 날개옷을 갈아입고
핑크 빛 두 볼 행여 들킬세라
두근대는 보랏빛 설렘으로
그대 귓가에
소곤이는
고운 소리가 되고 싶다.
날아서 날아서 훨훨 날아가서
어딘가 그 어딘가를 떠돌 그대 눈 속에
한 폭의 그림이 되고 싶다.
keyword
그대
그림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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