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의 뚜벅뚜벅
오늘 길을 가다 산수유나무 꽃을 보았다어느덧 사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의 소리에나의 마음까지 설레기 시작하고 기대가 된다벚꽃은 몽우리가 졌으며 명자꽃도 피기 시작한다해가 바뀌고 계절도 바뀌며 나도 바뀌어간다내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고 마음을 다 잡으며내 글로 읽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그런 소박하고 소소한 바람이다나의 바람이 봄이 오는 소리에 맞춰 이루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