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의 끄적끄적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갈등의 속에서 살아간다. 가족과의 갈등, 친구와의 갈등, 직장에서의 갈등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속에서의 갈등의 감정을 속 시원하게 표출해내지 못한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갈등을 완만하게 해결을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세상에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바로 남 비유 맞춰 주는 일이다. '비유를 맞추다.'라는 문장에는 나라는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에게 나를 맞춰 그 사람을 떠받들어 줘야 하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에게 나를 맞춰야 할 때 갈등이 많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의 갈등은 나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나를 맞춰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직장 상사의 비유를 맞추려면 나를 낮추거나 그 상황에 나를 없애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대게 일어나는 대표적 갈등은 그곳에서 나를 오히려 돋보이려고 한다. 일명 우리는 그런 사람을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럼 가족의 갈등에서 예를 들어보자. 대표적으로 "다른 집 얘는 벌써 취직을 했는데, 너는 아직 왜 취업을 못하고 있니?"가 있을 수 있다. 요즘 들어 취업을 하는 게 무척이나 어려워졌고, 아르바이트 또한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 시대가 왔다. 인건비가 많이 오르고 최저 임금이 오른 이유도 있다. 물가가 오르는 만큼 최저 임금 또한 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바이트생을 쓰는데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그런 문제 때문에 가족들의 물음에도 언제까지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없으니 짜증스럽게는 아니더라도 갈등이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기약이 없는 기다림과 재촉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린 살면서 이러한 갈등을 매번 참고 살아야 할까? 화자는 참는 방법보다는 자신의 그 억눌러 온 감정을 해소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게 어떨까 한다. 왜냐하면 계속 '참을 인.'만 만들다 보면 언젠가 내가 뜻하지 않은 때에 터지기 때문이다.
화자도 최근에 어머니와 갈등 속에서 참다 말을 그냥 함부로 하고 말았다. 그런 일이 최근에도 있었기에 그런 일이 없길 바라며 이 글을 적게 되었다. 갈등 없이는 대화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내가 말을 융통성 있게 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랬다면 나는 대인관계 프로그램을 듣지 않았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편에서는 말을 어떻게 하면 융통성 있게 말을 잘할 수 있는지 배운 것을 알려주려고 한다.
부디 이것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