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을 포기하고 저만의 길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휴학했습니다.
전공을 포기하고 저만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한 번 모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25살.
부모님이, 선생님이, 사회가 정해놓은
'취업'이라는 명확한 목적지를 향한 정해진 항로로 운항하는 배에서 내려
1500년대 콜롬버스가 인도로 향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 한 것처럼
저 역시 '행복'을 위해 저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모험을 하려고 합니다.
이 모험은 성공할지 실패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성공한다면 저는 '열정 있는 대학생의 성공'이라는 말을 들을 것이고
실패한다면 '그럴 줄 알았지' 라는 말을 들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순간 확신합니다.
지금 내 가슴 속, 저의 꿈을 향해 도전하지 않는다면
평생을 후회할 것이라고.
계속되는 모험 속에서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수많은 실패와 좌절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라는 단어는 앞으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생각을 가지겠습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양분이 될 것이고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콜롬버스의 목표가 인도를 향한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주식 커뮤니티'입니다
네이버, 인베스팅 닷컴 등등 다양한 주식 커뮤니티는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기사 혹은 애널리스트들의 분석 레포트를 보고 댓글을 다는 정도입니다.
최근 네이버 주주 단톡방도 만들어졌지만 저는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이런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고 싶은 계기는 다음 글에서 적어보겠습니다.
저의 이러한 거창한 목표도 처음에는 무엇부터 해야할까?
이러한 생각이 매 순간 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작은 단 한걸음이라도 내딛자는 마음으로 이 모험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과거 모험가들이 매일의 여정을 일지에 적었던 것처럼
저 역시 매일 목표를 향한 노력들을 일지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가슴 뛰는 무언가를 위해 단 한걸음을 내딛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