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그리고 자기

호주 비행편과 숙소

by 꿈꾸는 엄마

나의 단기연수의 목적지는 호주 멜버른이다.

일정은 회사에서 아직 정식통보를 받지 못해 미정인 상태이다.

5살 아이와 함께할 이번 일정은 아이와 함께 다닐 때는 언제나 그렇듯이 어떻게 갈 것인가와 어디에서 잘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대한항공 VS. 싱가폴 항공

멜버른은 직항이 없다.

코로나로 인해 누리지 못한 대한항공 모닝캄 혜택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아이와 함께 이동시 시드니에서 짐을 찾아 다시 수속을 하는 것이 다소 힘들기 때문에 다른 경유지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는 누리꾼들의 말에 싱가폴 항공을 고려하고 있다.


싱가폴 항공 스케줄


시티의 호텔 또는 아파트 VS. 외곽의 하우스


호주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전 일정을 하우스에서 머무는 것으로 할까 했지만 멜버른 외곽 하우스에서 사는 친구네서 머물 기회가 있어 나머지 기간은 씨티에 머무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아래는 호주관광청에서 찾은 씨티의 무료트램 존 지도이다. 이 안에서 결정하면 될 듯한데 문제는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와 이동 시 업거나 안는 수고를 하지 않으려면 걷는 시간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가격을 부담할 각오를 해야 한다.


호주 관광청에서 찾은 무료 트램 존 표시 지도


https://www.australia.com/ko-kr


시티의 주요 거리 이름이 나와있다

에어비앤비 VS. 서비스 아파트먼트


내가 아이와 함께 머물 숙소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당연히 위치이다. 안전할 것, 그리고 간단한 아침을 해먹을 수 있도록 근처에 마트가 있을 것. 둘째, 세탁기의 여부. 우리가 가게 될 11~12월은 여름이고 옷을 많이 가져가지 않을 생각이기 때문에 세탁기가 필수. 셋째, 장식이나 예술품이 없고 생활에 정말 필요한 것만 갖춘 곳.


먼저 서비스 아파트의 경우, 시드니에서는 많은 분들이 Meriton Suites를 추천하는데 멜번은 검색이 되지 않는다. 서비스 아파트는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Apartment hotel, Services Apartment 등으로 검색하면 여러 숙소가 나온다.


에어비앤비는 지금 한참 검색 중이다.

약 한달뒤의 일정이기 때문에 숙소 선택의 폭이 좁다. 위치와 가성비 좋은 곳은 이미 마감이다. 남은 곳은 비싼 곳 뿐. 10월 초인 지금 11월 중후반의 괜찮은 숙소의 가격은 1박당 20만 원 수준이다. 걱정이다.

일정이 빨리 정해지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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