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동시 주머니#15

by 김성수
이미지 - 제미나이



깜깜한 밤하늘에

누가 불을 켰을까?


쟁반같이 둥근 달

환하게 웃고 있네.


두 손 모아 소곤소곤

내 마음속 소원 하나


달님이 듣고는 빙긋,

고개를 끄덕이네.

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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