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타협
by
김선화
Jan 14. 2025
오 센티
내 뱃살 두께
출출할 때
만지작만지작 오 센티
먹으면서
만지작만지작 오 센티
딱 오늘만
이번 한 번만
질끈 눈 감으며
만지작만지작 오 센티
keyword
뱃살
오늘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선화
직업
교사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구독자
4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우리 그럼 안 되나요?
무기
작가의 다음글